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(문단 편집) == 사건사고 및 논란 == [include(틀:사건사고)] 1998년에 국군 포로 출신 [[탈북자]] [[장무환]] 일병이 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없느냐며 도움을 요청하자 "하.. 없어요"라는 전화상으로 막말하여 논란이 일어난적이 있다. [[외교부/비판]] 참조.[* 해당 사건은 [[그것이 알고싶다]]를 통해 알려졌다.]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5892#home|2006년에 이 사건이 재발굴되자 그때서야 사과했다.]] [[2000년]]에도 납북자 이재근 씨가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피신해 주중대사관에 전화를 걸었지만, 대사관 직원이 “당신 세금 낸 적 있어”라며 “국가에 부담을 주지 말라”고 쌀쌀맞게 전화를 끊어 파문이 일기도 했었다[[https://www.dailynk.com/%EA%B5%AD%EA%B5%B0%ED%8F%AC%EB%A1%9C-%EC%99%B8%EB%A9%B4%ED%95%9C-%EB%8C%80%EC%82%AC%EA%B4%80%E5%A5%B3-%EC%82%AC%EA%B1%B4%EC%97%90-%EC%99%B8/|#]] 2010년에는 관할 공관인 [[상하이]] 총영사관에서 [[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]]이 일어났다. 2011년 12월 13일에는 누군가 쇠구슬을 대사관 건물에 발사하여 대사관의 강화유리 창문이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났다.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주중국_대한민국_대사관_쇠구슬_피격_사건|위키백과]][[http://naver.me/GzXaA41z|기사]] 쇠구슬의 크기로 보아 공기총으로 발사한 것이 아니라 새총으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. 쇠구슬을 발사한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